블랙위도 후기 (스포유)

2021.07.07 22:29

얃옹이 조회 수:744

말하려는 바는 알겠는데 일부 동의하는 점도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치가 너무 노골적이라서 본능적인 거부감이 드네요.

이정도로 노골적으로 의도를 드러내는건 말로만 들어본 똘이장군 이후로 처음인듯

그리고 그렇게 가족이 생겨버리면 나타샤의 서사가 좀 뒤틀리지 않나요?



이런것들을 떠나서 잠입액션 영화로서도 지루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9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3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75
» 블랙위도 후기 (스포유) [5] 얃옹이 2021.07.07 744
116303 인생은 으로 검색 이미지 [6] 가끔영화 2021.07.07 319
116302 사람이 살면서 가장 후회될 때 [16] 고요 2021.07.07 866
116301 야간 대중교통 없앤다는 새 거리두기, 그 놈의 22시 [5] tom_of 2021.07.07 843
116300 여성가족부, '레지던트 이블','마진 콜', 블로그 [44] 겨자 2021.07.07 1203
116299 커피에 진심인 이탈리안들 [10] 예상수 2021.07.07 836
116298 코로나 4차 대유행, 변해가는 세상(메타버스) [6] 고요 2021.07.07 731
116297 요즘 듣고 위로가 된 노래들 예상수 2021.07.07 270
116296 [아마존 프라임] 내일의 전쟁(투모로우 워) + 보슈 시즌7 [11] 노리 2021.07.07 865
116295 두들버그 (1997) [2] catgotmy 2021.07.06 271
116294 성매매 피해여성들을 위한 지원금은 어떻게 쓰여야 할까요? [7] between 2021.07.06 886
116293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4] 조성용 2021.07.06 658
116292 <더 이스트>/페더러/유로 4강 이탈리아-스페인 [5] daviddain 2021.07.06 301
116291 평일낮 잡담... [2] 여은성 2021.07.06 381
116290 몇년전 영화아카데미 성폭행사건 [4] 사팍 2021.07.06 760
116289 공군 중사 강제 추행 블랙박스 [4] 메피스토 2021.07.06 684
116288 머저리와의 카톡 14 (희비극과 플라톤) [16] 어디로갈까 2021.07.06 596
116287 건담:섬광의 하사웨이 [6] skelington 2021.07.06 574
116286 [넷플릭스바낭] '박화영' 유니버스의 청소년 낙태 오딧세이, '어른들은 몰라요'를 봤습니다 [11] 로이배티 2021.07.06 816
116285 Richard Donner 1930-2021 R.I.P. [9] 조성용 2021.07.06 43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