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15년 부산 부천 영화제 출품작이네요.

구글은 내주머니에 있는 바위라고 번역해주네요.

라트비아 감독 애니메이터 시그네 바우먼 자신 가족의 이야기인 애니메이션 입니다.

집안의 내력인 유전적 광기와 싸우는 예술가의 가슴 뭉클한 이 이야기는 

삶의 여정에서 누구라도 한번쯤 겪었을 마음의 아픔을 설득력 있게 담아내며, 

특히 인생의 무게 속에서도 지속되는 투쟁의 의지를 상징하는‘ 주머니 속 돌들’은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이수원_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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