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들린다 (사투리 더빙 ver.)

2021.10.07 14:47

skelington 조회 수:1231

요즘 세대들에겐 시티팝 배경움짤로 더 유명할 '바다가 들린다'입니다.

원작의 고치현 사투리가 넷플릭스의 더빙판에서는 부산 사투리(물론 방송용)로 로컬라이징되어 있네요. 의외의 듣는 재미가 있어요.

7

maxresdefault 제목과는 달리 바다 장면은 별로 없네요.

2110

주인공의 복장, 헤어 스타일이 '느낌' 같은 90년대 드라마 추억이 돋게 하네요.

bf8ec10d30a8ae43fdabe74db5018a6f20200222162517-awrckdbi

IMG-8150

미야자키 하야오가 이 작품을 그리도 싫어했다는 이유도 대충 알것 같습니다.

그는 30년 전에도 이미 영감이었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1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6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82
117364 위근우의 몽니 [39] 사팍 2021.10.08 1266
117363 축구 바낭 daviddain 2021.10.07 244
117362 상영 중도 퇴장 [8] 예상수 2021.10.07 845
117361 변희수 하사 전역 취소 판결이 내려졌군요. [13] 적당히살자 2021.10.07 793
117360 평론가란 무엇일까? [15] 사팍 2021.10.07 807
» 바다가 들린다 (사투리 더빙 ver.) [3] skelington 2021.10.07 1231
117358 넷플릭스 시상식 누가 런칭 좀 했으면 / 극장 아닌 스트리밍의 시대 [9] tom_of 2021.10.07 660
117357 이런저런 일상잡담 [1] 메피스토 2021.10.06 347
117356 오징어게임을 둘러싼 논쟁들 [55] Sonny 2021.10.06 1979
117355 [넷플릭스바낭] 여러가지 의미로 황혼의 웨스턴, '렛 힘 고'를 봤네요 [18] 로이배티 2021.10.06 746
117354 오지랖 [4] 채찬 2021.10.06 434
117353 현실부정 [9] ND 2021.10.06 741
117352 공룡 100만년 (1966) [3] catgotmy 2021.10.06 308
117351 슈퍼밴드2 최종회 [2] 영화처럼 2021.10.06 486
117350 [바낭] 라디오 들어요? [16] 異人 2021.10.06 543
117349 요즘 들은 노래(에스파, 스펙터, 개인적 추천) [1] 예상수 2021.10.06 49787
117348 [넷플릭스바낭] 배우 하나 때문에 본 영화 '스위트 버지니아' 잡담 [6] 로이배티 2021.10.06 957
117347 얼굴 쪽이 건조하다고 느껴질때 쓰면 좋을 것 같은 방법 [2] catgotmy 2021.10.06 510
117346 상당히 좋은 시나리오 영화 같은데요 the night house [1] 가끔영화 2021.10.06 443
117345 오징어 게임 : 한국인의 게임이란? [7] skelington 2021.10.06 143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