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Level로 대박나고 다음 신곡도 끝내주겠지? 하는 기대를 했는데 역시나 배신하지 않는 SMP...(...) 저는 오래 못 듣고, 4번 수록곡을 주로 들었습니다. 이제 유행가 들은 나이 아닌 거 같기도...



이게 4번 수록곡이에요. 오히려 에프엑스 스타일의...



2015년에 발매된 스펙터. 원래는 라디오헤드에 스펙터의 주제가 의뢰가 들어갔다죠. 결과물은 샘 스미스가 정식 채택되었지만, 이곡도 상당히, 아니 우울하고도 상당히 웅장한 게 제 취향이네요.





요즘 스타벅스 가면 이노래 많이 틀어줘서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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