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측의 해명이 별로 없더군요. 짧게 소개된 내용에는 "무조건 뽑으라는 게 아니라 장기근속자의 공로를 감안해 가산점을 주라는 정도"라는 해명이었고요.
옛날 옛적 대입 원서쓸 때 친구가 사관학교에 썼는데, 홍보자료를 보니 군인 자녀를 우대하는 내용이 있더군요. 요즘도 있나 모르겠어요. 이건 말도 안된다는 의견과, 부모가 군인이면 군대 적응도 잘 하고 가정에서 군인정신과 애국심을 알게 모르게 배웠을테니 우대할 수도 있지 않냐는 의견이 엇갈렸던 기억이 납니다.
옛날 옛적 대입 원서쓸 때 친구가 사관학교에 썼는데, 홍보자료를 보니 군인 자녀를 우대하는 내용이 있더군요. 요즘도 있나 모르겠어요. 이건 말도 안된다는 의견과, 부모가 군인이면 군대 적응도 잘 하고 가정에서 군인정신과 애국심을 알게 모르게 배웠을테니 우대할 수도 있지 않냐는 의견이 엇갈렸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