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밤에 혼자 맥주 홀짝여요(고양이+개 사진 포함)

요즘에 심심하면 혼자 맥주마셔요. 친구나 애인이랑 마시는거보다 맥주는 혼자 마시는게 제맛~ 방금도 파울라너 한병 마셨는데..

사진을 안찍었어요. 맘 같아선 임아트 같은 대형마트 이용하기 싫은데... 맥주 할인 행사는 지나칠 수가 없어요 ㅜㅜ

할인의 노예 위의 두개는 임아트에서 몇달째 국산맥주랑 똑같거나 더 싸게 파는 맥주고.. 기린이찌방은

 메이드인차이나긴하지만 4병에 8000원이라길래 질러서 홀짝 칭따오도 큰병이 2000원이라길래 홀짝

전 고양이 덕후라... 길가다 보이면 찍어서... 끙... 여행가서도 길고양이보이면 그것 부터 찍는 인간..하악하악

옛날에 일할때 아무나 다하는 하트 라떼아트... 근데 것도 이상하게 나왔어..하트에 꼬리가 흐엉 알콜 살짝 들어갔다고 되도 않는 휴대폰 사진 올려서 죄송해용

전 혼자 밥도 잘 먹고 술도 잘 먹고~ 혼자 취하고 혼자 주정하고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