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8 11:41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94935.html
[야! 한국사회] 전위에서 멘토로 / 진중권
진중권씨 글 좋네요..
저한테 진중권씨는 애증의 존재입니다..
진중권 까지는 괜챦은데..
수많은 아류들..
수구, 진보를 아우르는 아류들에게 비아냥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나눠주는 바람에..
그게 꼭 중권이 형 때문은 아니겠지만...
중권이 형이 크게 유행시켰으니 말이죠..
2011.09.08 11:49
2011.09.08 12:41
2011.09.08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