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불통 -> 의지가 강하다


우유부단 -> 사려가 깊다


천하태평, 방만 -> 신중


무뚝뚝 -> 냉철


살쪘다 -> 관록이 있다


자린고비 -> 경제관념이 투철하다


과묵 -> 조신하다



-폭두직딩 타나카 9권 중에서-



결혼식 축사를 쓰려는 타나카가 아무리 생각해도 친구 커플에 대한 좋은 인상이 안 떠오르자,

(뚱뚱하고 자린고비에 방만한 남편과 어딘가 음침한 부인인지라...)


추천해준 책에 나온내용. 마이너스 적인 내용을 플러스로 바꾸기.






그러고 보면 자소서 같은 것도 이런식으로 바꿔표현 하는 경우가 있죠.


거짓말은 안하대... 좋게 표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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