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1 19:45
미후네 도시로와 나카다이 타츠야는 당연하지만...
<라쇼몽>에서의 미노루 치아키
<이키루> 에서의 시무라 다카시
요 두분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크고 작은 역할로 구로사와 감독 영화엔 거의 개근으로 보여요.
관객과의 대화 때 요 두분에 대해 묻고 싶었는데 역시 심장이 작은 관계로 패쓰
2010.07.2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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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22:29
2010.07.22 07:18
숨은 요새의 세 악인에서의 치아키 미노루는 유난히 송강호를 닮았더군요. <카게무샤>에서 시무라 다카시님 나온거 알아보신 분들 계신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