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9 08:51
미역국을 끓이면 밋밋하고 줄기 같은건 조금 씹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미역이 죽 같아요 이런 미역이 있나요.
바낭을 앞머리에 붙일 땐 할말 없으니까 별꼴이야 그럴까봐 그러는거죠.
2012.04.2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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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 13:04
바로 끓여서 먹는 미역을 혹시 물에 담가서 불린 후에 미역국을 끓여서일까요?
저는 사적인 이야기가 많이 담긴 글 제목 앞에다 바낭을 붙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