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the Valley of the Dolls 를 보면서, 늘 드는 의문은 왜 러스 메이어와 어울리지 않는 거 같은 조합인, 영화 평론가 로저 에버트와의 공동 작업이 가능했는지 에 대한 의문이었는데..

 

오늘 "로저 에버트, 어둠 속에서 빛을 보다" 를 보면서 어느 정도 해결이 되는군요.

 

X 등급 영화의 제왕으로 알려졌던, 러스 메이어와의 일화에 대해 무려 1개의 챕터를 할애해서, 꽤 자세히 묘사가 되어 있네요.

 

제가 알기론 로저 에버트가 영화 평론을 하면서, 실제 영화 작업에 참여 (시나리오 등) 한 것은 러스 메이어 영화들이 거의 유일한 것으로 알 고 있는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51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05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719
126132 (스압!) 용산 전쟁기념관 브라이언 아담스 Exposed & Wounded [1] new 샌드맨 2024.05.04 13
126131 용산역 대원뮤지엄 미래소년 코난 전시회 new 샌드맨 2024.05.04 19
126130 (스압!) 63시티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4] new 샌드맨 2024.05.03 70
126129 [영화바낭] 크리스토퍼 플러머의 치매 노인 스릴러, '살인자의 기억: 복수' 잡담 [1] update 로이배티 2024.05.03 132
126128 [KBS1 독립영화관] 성혜의 나라 [1] update underground 2024.05.03 54
126127 Girl in Red 내한 !! 2024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부치빅 2024.05.03 78
126126 프레임드 #784 [2] Lunagazer 2024.05.03 31
126125 노래하는 짐 캐리 ㅡ ice ice baby/humping around/welcome to the jungle [2] daviddain 2024.05.03 75
126124 파라마운트 소니에 매각? [2] update theforce 2024.05.03 172
126123 [티빙바낭] 에... 그러니까 이런 영화였군요. '패스트 라이브즈' 잡담입니다 [11] update 로이배티 2024.05.03 441
126122 프레임드 #783 [4] Lunagazer 2024.05.02 55
126121 스팀덱 포기 [4] catgotmy 2024.05.02 170
126120 [왓챠바낭] 타란티노가 너무 좋았나 봅니다. '프리 파이어' 잡담입니다 [8] update 로이배티 2024.05.02 347
126119 [애플티비] 통화로만 이뤄진 (환상특급 분위기의)9편의 이야기 ‘콜’ [6] 쏘맥 2024.05.01 274
126118 프레임드 #782 [4] Lunagazer 2024.05.01 55
126117 [근조] 작가 폴 오스터 [4] 영화처럼 2024.05.01 449
126116 메탈리카 5집을 듣다가 catgotmy 2024.05.01 120
126115 좋은 일을 찾아서 [14] thoma 2024.05.01 387
126114 스턴트맨 소감 #유스포 [2] 라인하르트012 2024.05.01 213
126113 대마초를 피우면 catgotmy 2024.05.01 19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