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가 갈리는 평을 받고 있는듯한데 저는 즐겁게 봤습니다.

오싹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정말 잘나타냈구요 시지와 미술도 거의 완벽했어요

사소한 불만이라면 크리쳐들이 너무 중구난방으로 나온다는 것과 모험과 탐사 파트가 너무 적은것 정도였어요

그리고 주인공의 미모가 너무떨어지는것..도 좀 불만ㅎㅎ
특히 샤를리즈 테론과 비교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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