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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에잇 이 사람들이~ (사진 큼)

2012.09.20 01:53

닥호 조회 수:3783

HTML로 사진 올리고 하는 거 익숙치 않고...

강아지들이 아직 눈도 못떠서 눈뜨면 사진 폭풍을 올릴려고 했더니

안되겠네요.

사진폭풍에 혼나보세요!

(본인도 개빠라 그냥 개자랑 하고 싶은 것일뿐...)

킁킁 아... 강아지 젖비린내 완전 좋음 중독성 있어요...., 이 게시물을

loving_rabbit

2012.09.20 01:56

아아 제가 웹사이트에서 무단으로 퍼온 사진과는 귀염 정도가 수준을 달리하네요. *_* 사진 사이즈 수동으로 조정 가능해요.

댓글
피노키오

2012.09.20 01:59

참내 지금 사진 큼이 문젠가요? 귀여움주의 코피주의 경고문을 달아야지 핡핡

댓글
닭튀김특공대

2012.09.20 02:13

아웅... 저는 강아지들보다 '엄마 눈'을 하고 있는 엄마 개에 더 감동 받았네염.

댓글
being

2012.09.20 02:16

울집 애도 빨랑 새끼 낳았으면 좋겠다 ㅠㅠ

댓글
빛나는

2012.09.20 02:19

아 진짜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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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

2012.09.20 06:45

두번째 짤 어미견이 젖빠는 새끼한테 살포시 올린 손을 보세요ㅠ

댓글
정독도서관

2012.09.20 08:13

아, 정말 엄마의 눈빛이에요! 엉덩이 핥아주는 거 예뻐요.

댓글
그냥저냥

2012.09.20 08:22

[주의! 폭풍귀여움]을 붙이셨어아죠. 무심결에 클릭했다가 꼬물이들과 방자때문에 아침부터 정신이 혼미해졌습니다. 그러니 닥호님이 책임을 지시고 꼬물이들 사진을 많이 많이 올리셔야...

댓글
로이배티

2012.09.20 08:27

엄마개 표정 너무 좋네요. 구석에 홀로 누워 있는 검둥(까진 아닌 것 같지만;)이도 좋구요.
사진 너무 잘 봤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댓글
異人

2012.09.20 08:35

하이고오..
자.. 다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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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id

2012.09.20 09:00

엉엉...너무 귀여워요.. 저희집 강아지도 처음엔 저랬는데!! ㅋㅋㅋ 젖비린내 동감이요... 그 고소하고 따끈따끈하고 부드러운 냄새를 다시 맡고 싶네요(뭔가 변태같네...)

댓글
토토랑

2012.09.20 09:28

저 배꼽을 어떻게하면 좋단 말입니까!!!!!끄아악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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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way60

2012.09.20 09:31

아이, 이 사람이.........
꺼윽, 너무 귀엽잖아요 ㅠㅠ
(모니터 속으로 들어갈 기세)

댓글
niji

2012.09.20 10:27

아, 귀엽네요. 그런데 방자 젖 먹이느라 많이 힘들지 않을까요? 맛있는 거 많이 먹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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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glow

2012.09.20 14:20

엄마개가 천사네요!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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