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6 17:04
마르세리안 조회 수:2849
빙자한 노닥거림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왔다가..
다시 회사로 복귀하기에는 시간이 난망하고... 집은 이 근처고 허락 맡고
놋북 켜놓고 있네요.. 물론 일은 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여유롭습니다.
오래간만에 스벅표 샌드위치를 먹으며 허세를 불러볼까... 는 헛된 망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바로 옆건물이 옛 직장이네요.. 이러다가 옛날 직장 상사들 만나면 어쩌죠 ㄷㄷㄷ
2012.11.0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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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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