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4 16:35
닥호 조회 수:1534
껄쩍지근한 스토리도 아니고
깊숙히 파고드는 OST도 아닌
그것은 바로
유지태씨가 펜트하우스에서 옷 갈아입을 적에
다가서니까 저절로 4개로 쫙 분리되는 옷장....
계속 그것만 기억에 남아요.
그걸 보면서 이 영화는 SF로군! 신세계적이다! (...)라고 생각했던 걸까요...
2012.11.14 22:58
댓글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