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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는 산타 이야기는 들었지만 한번도 선물 받아본 적은 없습니다(산타 이야기 자체를 부모님에게서 들어 보지 못했지요).
그래서 아주 어릴 때부터 그냥 상관없는 일이었고 존재 유무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산타가 있다고 믿습니다. 예.믿음이라는 차원에서 말입니다.
산타는 누구일까요?
2. 아이패드를 샀습니다..저번에 있던 건 그 핑계로 동생 주고;;
이상한 케이스 한개 샀다가 영 불편하네요 ..
원하는 건 가로 세로 어느쪽으로도 세울 수 있고(한 75도 인가요 높게) 전면을 다 쌀 수 있는 형이면 암거나 됩니다..
그리고 케이스 살때 같이 온 액정 필름인가 붙여 보았는 데 이거 마음먹은 대로 잘 안 되네요;; 그래서 그냥 버려 버렸어요..
새로 사야 하는데 사는 건 둘째치고 도무지 붙일 줄을 모르니 이거참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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