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한참 들을 때는 가사의 의미를 전혀 몰랐는데


오늘 생각난 김에 가사번역이 있을까 싶어 검색하니


러프하지만 번역이 있네요.



Ett tidsfördriv att dö för

죽기 위한 기분전환


Det är i mars jag fyller år

5월에 나이가 찬다

Men min feber gör det svårt

그러나 내 열병은 그걸 힘들게 한다

Designer drömmar ny frisyr

디자이너는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꿈꾼다

Det här är början på en ny tid

새로운 시간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Jag fick en tung roll som din clown

나는 당신의 광대로서 중대한 역할을 맡았다

Charlie Chaplin, Eva Braun

찰리채플린, 에바브라운

En storlek ner, Gud du är smal

위대함이 지고, 신이시여 당신은 가냘프다

Det här är början på en ny dag

새로운 날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Iskallt och menlöst

얼음같이 차고 무의미한

Plasten gör dig vacker är du glad?

플라스틱은 당신을 아름답게 해준다. 기쁜가?

En livslögn att dö för

죽음을 위한 삶의 거짓말

Det är läggdags för skämten

농담을 위한 취침시간이다

Det är allvar i år...

1년 내내 진지하다


Så stod våren utanför

그래서 봄이 저 밖에 서있었다

I värmen blev din klänning helt förstörd

그 따뜻함 속에서 당신의 옷은 완전히 더러워졌다

Och dina hjältar dog vid spisen

그리고 난롯가에서 죽은 당신의 영웅들은

Fick gift av TV-kockar och repriser

TV 요리사와 재방송으로 중독되었다


Iskallt och menlöst

얼음같이 차고 무의미한

Plasten gör dig vacker är du glad?

플라스틱은 당신을 아름답게 해준다. 기쁜가?

En livslögn att dö för

죽음을 위한 삶의 거짓말

Det är läggdags för skämten

농담을 위한 취침시간이다

Det är allvar i år...

1년 내내 진지하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1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6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81
126103 에피소드 #87 new Lunagazer 2024.04.29 5
126102 프레임드 #780 new Lunagazer 2024.04.29 6
126101 비가 일주일 내내 내리고 집콕하고 싶어요. [1] new 산호초2010 2024.04.29 34
126100 고인이 된 두 사람 사진 new daviddain 2024.04.29 36
126099 구글에 리그앙 쳐 보면 new daviddain 2024.04.29 52
126098 의외의 돌발변수가 출현한 어도어 경영권 전개... new 상수 2024.04.29 238
126097 눈 체조 [2] new catgotmy 2024.04.29 57
126096 [핵바낭] 또 그냥 일상 잡담입니다 [5] update 로이배티 2024.04.29 280
126095 글로벌(?)한 저녁 그리고 한화 이글스 daviddain 2024.04.28 136
126094 프레임드 #779 [4] update Lunagazer 2024.04.28 42
126093 [애플티비] 무난하게 잘 만든 축구 드라마 ‘테드 래소’ [9] update 쏘맥 2024.04.28 208
126092 마이클 잭슨 Scream (2017) [3] catgotmy 2024.04.28 141
126091 [영화바낭] 영국산 필리핀 인종차별 호러, '레이징 그레이스' 잡담입니다 로이배티 2024.04.28 184
126090 시티헌터 소감<유스포>+오늘자 눈물퀸 소감<유스포> [5] 라인하르트012 2024.04.27 317
126089 프레임드 #778 [4] Lunagazer 2024.04.27 53
126088 [넷플릭스바낭] '나이브'의 극한을 보여드립니다.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 잡담 [2] 로이배티 2024.04.27 263
126087 민희진의 MBTI catgotmy 2024.04.27 369
126086 민희진이라는 시대착오적 인물 [10] woxn3 2024.04.27 930
126085 레트로튠 - Hey Deanie [4] theforce 2024.04.27 69
126084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를 극장에서 보고(Feat. 파친코 김민하배우) [3] 상수 2024.04.27 22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