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4 20:48
http://news.donga.com/List/SocietyEdu/3/0301/20130313/53673567/1
서울시교육청은 심각한 중2병을 없애기 위해 체육활동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우선 올해 서울의 모든 중학교 2학년이 학교 체육대회의 단축마라톤에 의무적으로 참가하도록 했다. 10월 말에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마라톤 코스에서 '서울시교육감배 마라톤 대회(가칭)'를 연다. 여기서 남학생은 5km, 여학생은 3km를 뛴다.
이게 교육이 나아갈 방향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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