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포장을 뜯기 전에 사진 몇장 찍어 보았습니다.

내용은 퇴근 길에 지하철에서 읽어 보아야 겠네요.

 

공약(?) 대로, 트레이트 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크고 아름답네요.

 

 

 

 

 

PS.  (스포일러)

 

 

 

 

 

 

 

 

 

 

 

 

 

 

 

 

 

 

 

 

 

 

 

 

 

 

시작과 끝장만 보았습니다만,

기대했던 프리퀄 이야기나, 그 이후 이야기는 나우지 않네요.

그냥 영화 대본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정독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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