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1 17:44
윗 분께 사내에 이메일 쓸 일이 많은데,
저는 누구누구 올림 정도로 마무리했는데, 다른 분들은 '배상'을 많이 붙히더군요.
절하며 올린다는 뜻일텐데, 너무 부담스러운 존대가 아닌가해서요.
그리고, 높은 분, 낮은 분 섞인 단체메일에 적절한 보내는 이의 맺음말은 무엇인가요?
보통 어떻게들 마무리하세요?
2010.10.21 17:47
2010.10.21 17:48
2010.10.21 17:48
2010.10.21 17:53
2010.10.21 18:35
2010.10.21 18:36
저는 '*** 드림' 많이 쓰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