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tbc.joins.com/html/587/NB11959587.html


젠더특보가 그런 자리인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심지어 고소전에 정황을 알아채고 보고라니. 

법률전문가도 대동한 회의였다는데 무마각이 안나왔나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6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1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15
112821 몇몇 깨어있는 시민들의 판단 중지 [11] 타락씨 2020.07.15 1127
112820 박원순의 상습적인 성추행 사례가 ‘미필적’으로 폭로 되었어요 [21] ssoboo 2020.07.15 2314
112819 미투는 확고한 거의 역사적 방향이라 박시장에 대한 인간적 배려도 [6] 가끔영화 2020.07.14 840
112818 일이 돌아가는 꼬락서니 [5] 메피스토 2020.07.14 841
112817 <살아있다> 보고 왔습니다 (스포) [2] Sonny 2020.07.14 658
» 고소전에 젠더특보에게 보고를 받으셨군요. [26] Lunagazer 2020.07.14 1863
112815 팬텀싱어3, 콘서트 표 못구했어요..... 그리고 몇가지. S.S.S. 2020.07.14 313
112814 중립과 양립의 판타지 [7] Sonny 2020.07.14 615
112813 영화 세 편 [6] daviddain 2020.07.14 511
112812 박원순에 대한 믿음과 실망 사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민주’ 에게 [7] ssoboo 2020.07.14 1345
112811 박원순의 죽음에서 한국 사회가 배울 것 [29] 겨자 2020.07.14 1682
112810 [정의연]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신청 중간 결과 ssoboo 2020.07.14 465
112809 [바낭] 당첨운 있으신가요. [12] 가라 2020.07.14 648
112808 심상정 "류호정·장혜영 메시지, 진심으로 사과" [12] 모스리 2020.07.14 1464
112807 김재련 변호사의 과거 [19] 사팍 2020.07.14 1588
112806 오랫만에 안철수 바낭 [8] 가라 2020.07.14 790
112805 오늘의 잡담...(대여된 권력, 세금, 박원순, 강용석, 시장선거) [7] 안유미 2020.07.14 682
112804 범죄자의 자살은 2차 가해다 [20] Sonny 2020.07.14 1463
112803 [바낭] 토이 6집으로 시작해서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가는 탑골 뮤직 잡담 [5] 로이배티 2020.07.13 555
112802 비오는 저녁 [3] daviddain 2020.07.13 43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