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r Studio Reel 2020 from Blur Studio on Vimeo.

   ( ^ 위 링크를 누르면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스튜디오 사장님이 감독을 맡았던 <데드풀>이나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나오는 건 그렇다치고, 


<러브, 데스+로봇>의 비중이 큰 것은 역시 대세는 넷플릭스 같은 OTT 서비스인가 싶네요.


게임 쪽 영상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유명한 건 롤 정도일려나요.


(스타워즈는 여기서 마니아용 이라는 걸 슬슬 인정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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