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린 그림들...

2021.10.23 08:53

낭랑 조회 수:392

img.jpgimg.jpgimg.jpg 수업하다가 학교 업무를 하다가 틈틈이 그림을 그립니다. 그리고 싶은 장면들을 연필로 천천히 그리고 있어요. 날씨가 부쩍 추워졌군요. 이제 올해도 거의 다 갔구나 생각하니 마음이 쓸쓸하면서도 왠지 행복하기도 한 이상한 기분이 드네요. 감기에 걸려서 요 며칠간 앓는 중인데 오늘 내일은 집에서 따뜻하게 지내야겠습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앞으로도 종종 그림 갖고 찾아올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0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5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63
117516 우리동네 닭부부 [2] 가끔영화 2021.10.23 366
117515 나를 사랑한 스파이 (1977) [7] catgotmy 2021.10.23 440
117514 바낭 - 뭘 해야 할까 [2] 예상수 2021.10.23 270
117513 듄 후기 (노스포) [7] LadyBird 2021.10.23 1115
117512 [영화바낭] 본격 제목 붙인 사람이 궁금한 영화, '지옥행 특급택시'를 봤습니다 [7] 로이배티 2021.10.23 711
» 요즘 그린 그림들... [7] 낭랑 2021.10.23 392
117510 [KBS1 독립영화관] 크리스티안 펫졸드 감독의 <운디네> [8] underground 2021.10.22 400
117509 유돈노미/베네데타/고티에 [4] daviddain 2021.10.22 444
117508 바낭 - 새 나라의 어른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납... [3] 예상수 2021.10.22 314
117507 벨기에 단펀 Take good care of my baby 가끔영화 2021.10.22 199
117506 풍류대장 4회 [3] 영화처럼 2021.10.22 511
117505 코메디의 왕 [2] 가끔영화 2021.10.22 314
117504 바비 조 앤 더 아웃로 (1976) [1] catgotmy 2021.10.22 273
117503 [영화바낭] 어쩌다보니 또 불란서 영화, 이번엔 고전 호러 '얼굴 없는 눈'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1.10.22 466
117502 알렉 볼드윈 서부영화 촬영중 총기 오작동으로 스탭 1명 사망 1명 부상 [7] tom_of 2021.10.22 890
117501 오늘도 너는 너 가끔영화 2021.10.22 183
117500 영화 [캐링턴] 속 연애편지 [9] 어디로갈까 2021.10.22 554
117499 위드코로나 시대가 되고 여행의 시즌이 왔습니다 [4] 지나가다가 2021.10.22 651
117498 인기 게임 언차티드의 영화 예고편이 나왔네요 [6] 부기우기 2021.10.21 369
117497 버터플라이, 잡담입니다. [8] thoma 2021.10.21 37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