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브로치라니

2021.12.01 19:58

Lunagazer 조회 수:705

이런 한심한 인간들이 대체 어떻게 왜 소위 "지도층" 인사들인 것일까요. 

하루가 멀다하고 황당한 소리를 지껄이는 윤석열 본인은 물론이고 그 주변의 인물들이 얼마나 수준이 낮은지 어처구니가 없어서 실소만 나오고요. 

이렇게 체화된 여성비하 혐오정서를 가진 자들이 대놓고 혐오의 언어를 쏟아내도 그냥 해프닝이나 말실수 정도로 또 퉁치고 지나가겠죠. 

이수정 교수가 국힘캠프 갈때는 최배근이같은 잡배를 비롯해 지지자라는 인간들은 이때다싶어 온갖 혐오를 쏟아내더니 이제는 또 반대편에서 한심한 짓거리를 하네요. 

당을 떠나서 이런 기본적인 시민으로서의 소양도 안된 자들은 공적인 공간에서 퇴출시켜야하는것 아닐까요. 선거판 되도록 외면하고 싶은데 하는 꼬라지들이 너무 추하네요.  

이와중에 권인숙의원같은 분들은 목소리를 내도 안내도 사방에서 두들겨 맞는게 황당해요....국힘 지지자들의 "선택적페미"타령부터 시작해서 

심지어 같은 당에서도 아직도 이니여니 이 ㅈㄹ하고 있는 인간들에게 불리잉을 당하고 계시던데 아사리판이 따로 없습니다. '그냥 다 죽어버려'가 절로 나와요. 



+그와중에 해명이랍시고 "여성만 악세사리를 달지 않는다" 이러고 자빠졌네요. 딸이 둘있는 페미니스트시라고. 귀신은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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