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마이 카//숏컷

2022.03.13 21:48

개구리 조회 수:268

https://www.youtube.com/watch?v=H2UHa_iPebU



둘 다 모두 원작이 있고 단편을 여러 개 묶어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이런 영화를 몇 편 더 추천받을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모두 복받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37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3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477
119190 gta 4 더 발라드 오브 게이 토니 [2] catgotmy 2022.03.14 241
119189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3] 조성용 2022.03.14 681
119188 William Hurt R.I.P. 1950-2022 [14] 조성용 2022.03.14 450
119187 2022 BAFTA Award Winners 조성용 2022.03.14 179
119186 시절이 하수상하니… (국제 동향 잡담) [6] soboo 2022.03.14 616
119185 (바낭)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혐 주의) 왜냐하면 2022.03.14 462
119184 Obs에서 이스턴 프라미스가 방금 끝났는데 daviddain 2022.03.13 374
» 드라이브 마이 카//숏컷 개구리 2022.03.13 268
119182 [영화바낭] 쏟아지던 극찬 릴레이의 압박 속에 '드라이브 마이 카'를 봤습니다 [18] 로이배티 2022.03.13 887
119181 "김건희, 연예인급 미모"…尹 당선되자 대만 실검 1위 찍었다 [5] 왜냐하면 2022.03.13 842
119180 2022 Directors Guild Awards Winners [1] 조성용 2022.03.13 220
119179 둘의 관계는 [5] 가끔영화 2022.03.13 367
119178 윤석열 지하철 무임승차 폐지 [16] 보리숲 2022.03.13 1649
119177 더 배트맨 (스포일러와 막말), 마음의 평화 [6] 타락씨 2022.03.13 484
119176 민주당맨들은 왜 그 모양들인가? [2] 메피스토 2022.03.13 706
119175 드라마 스위치(2018)는 포기입니다 노리 2022.03.13 306
119174 이 영화 진심으로 입소문 팍팍 났으면 좋겠네요. 영화광의 대사만으로도 감동적인 <그 남자는 타이타닉을 보고 싶지 않았다> 리뷰 (이 글 꼭 한번 읽어주세요!) [2] crumley 2022.03.13 759
119173 네이처, RICA RICA MV 메피스토 2022.03.12 198
119172 [영화바낭] 제목에 참 불만이 생기는 신작 '스크림'(2022)을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2.03.12 688
119171 더 배트맨 보고 [10] daviddain 2022.03.12 66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