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이미 정점이 지났다는 것은 상식이 되고 있는 상태라고 생각하는데요,

오늘은 또 다르게 느껴집니다.

오미크론이 대세가 된후 주말 효과가 끝나고 발표되는 수요일은 항상 화요일보다 높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 발표한 숫자는 어제보다 적더군요.

그리고, 내일 발표되는 오늘 확진자 숫자도 오늘 발표한 숫자보다 적을 것 같아요.

대체로 화요일 후 주말효과후의 수요일은 대폭 올라갔고, 목요일은 수요일보다 더 올랐다고 기억하는데,

지금 추세라면, 내일 발표되는 숫자는 오늘 발표된 숫자보다도 적지 않을까 싶네요...

설레발이 되지 않도록,,,

뭔가 달리진 특징이 확실이 보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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