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에 와버렸네요... 다른 막말 커뮤는 흡연, 듀게는 음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소셜 네트워킹을 잘 안하는데요. 언젠가 그만 올 날도 있겠죠.


요즘 듣고 본 것들을 공유합니다. 토르 러브 앤 썬더... 닥스2보다는 기대가 안되는데 그래도 볼까 싶네요. 과연 혼자보게 되는 것 같아서 싫은데 말이죠...






대신 브로커 예고편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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