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nPZnRc97Lo


올해는 중국,일본의 활약이 돋보이네요.

물론 한국도 몇 분 계세요.

날짜별로 유튜브 주소가 바뀝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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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48 [넷플릭스바낭] 배우 하나 때문에 본 영화 '스위트 버지니아' 잡담 [6] 로이배티 2021.10.06 957
117347 얼굴 쪽이 건조하다고 느껴질때 쓰면 좋을 것 같은 방법 [2] catgotmy 2021.10.06 510
117346 상당히 좋은 시나리오 영화 같은데요 the night house [1] 가끔영화 2021.10.06 443
117345 오징어 게임 : 한국인의 게임이란? [7] skelington 2021.10.06 1430
117344 요즘 핫한 오징어 게임을 보고. (스포일러 있어有) [31] chu-um 2021.10.05 1134
117343 스우파 재밌게 보고 계신 분들... 왜냐하면 2021.10.05 455
117342 요즘 웃고 사시나요? [14] thoma 2021.10.05 727
117341 뭐든지 마이너할때가 재밌다고나 할까요,, [8] 마르게리따피자 2021.10.05 742
117340 누군지 다 아는 사람은 게시판에선 결코 없을 것 [8] 가끔영화 2021.10.05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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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38 미간에 주름 [3] 예상수 2021.10.05 340
117337 Love with the Proper Stranger (1963), 사랑 그리고 독신녀 (1964), 그레이트 레이스 (1965) [4] catgotmy 2021.10.05 277
117336 [넷플릭스바낭] "어둠속의 미사" 관련 짧은 의문 (스포일러 O) [6] 폴라포 2021.10.05 606
117335 뒤늦게 열린 2020-21 토니 시상식 tom_of 2021.10.05 287
117334 오징어게임 대중적 인기의 이유 [29] 양자고양이 2021.10.05 1476
117333 [영화바낭] 어쩌다보니 제이크 질렌할 시리즈 3. '도니 다코' [16] 로이배티 2021.10.05 648
117332 이 반찬 먹어 본 사람 많을까 [4] 가끔영화 2021.10.05 555
117331 [듀나인] 어새신 크리드 오디세이 먼저 하고 오리진 하는거 어떨까요? [6] 가라 2021.10.05 406
117330 밤에 갑자기 깨어서..백신후기??? [18] 쇠부엉이 2021.10.05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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