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먹어본 건 아니고 한 네다섯 군데 가본 것 같습니다


건대는 기억에 라멘이 아니라 잔치국수 이미지로 남아있고


일본사람이 하는 되게 유명한 가게는 짰어요 그냥 짬 만두는 맛있고 노래 선곡이 좋은데 그냥 일본 스타일이라 그런지 짜요. 특유의 들척지근함


나머지는 잘 기억도 안나네요



근데 마카나이는 맛있었어요


일본 음식을 먹는다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한국 라면 먹는 느낌 근데 꼭 그렇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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