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 가까이 눈팅만 해오던 듀게에 가입신청을 하게 된 계기는 soboo님의 계정을 해킹을 한 연등이가 자기범죄를 고백하고 탈퇴하면서 그 증거까지 없애는 것을 본 때였습니다.


극우적인 발언을 하다가 진보적 입장에서 반박하는 소부님에 대해서 말로 해서 안되니깐


시스템적인 에러인 노출되고 잘못된 이메일을 이용해서 아이디를 탈취하고, 온갖 사적정보를 다 취득한 다음.


탈퇴시키고 다시 가입하면서 동일 아이디를 이용 못하게 선점까지 하는 것.


그리고 범죄를 저지른 아이디는 탈퇴시켜서 범죄의 증거까지 없애는 행위


구역질나는 더러운 짓거리였습니다.


(아래엔 욕설이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 계시면 안읽기를 권장합니다)




그래서 연등이에게 이 말하려고 가입했습니다.


이 버러지같은 범죄자 새끼야. 연등아 넌 범죄자야. 듀나게시판의 게으름과 시스템적 불안정성으로 넌 잡힐 가능성은 낮지만.


연등이가 범죄자이고 더러운 버러지라는 건 변함없습니다.


연등아 너 범죄자야!


더러운 버러지 극우색히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5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0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08
109617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며 [2] ㅍㅏㅔ 2019.09.11 534
109616 여기는 분위기가 어떤가 궁금해서 들어와봤어요 [2] 연금술사 2019.09.11 881
109615 노문빠 FANTASY [20] 메피스토 2019.09.10 1348
109614 15년간 거의 매일 모든 신문지면을 읽으며 느낀점 [8] 위노나 2019.09.10 1253
109613 널 가질 수 없다면 부셔버리겠어 [8] 남산교장 2019.09.10 1433
109612 게시판에서 표창장 떠들던 머저리들 사과할 염치 같은건 없겠죠 2 [28] 도야지 2019.09.10 1423
109611 [넷플릭스바낭] '괴기특급'이라는 대만제 호러 앤솔로지를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19.09.10 2537
» 가입인사를 대신하여 연등이에게 엽서 하나 띄웁니다. [11] theoldman 2019.09.10 877
109609 나랏돈 172억 들여 '文대통령 단독 기록관' 짓는다 → 문 대통령 "개별 대통령기록관, 원치 않아" [9] eltee 2019.09.10 1128
109608 조커의 토드 필립스 같은 감독이 또 있나요? [2] theum 2019.09.10 593
109607 진보 FANTASY [22] 은밀한 생 2019.09.10 1072
109606 각종 번호 부를 때 쓰는 "다시" / 선검색 후질문 DH 2019.09.10 396
109605 동양대 교수 “조국 딸, 인문학부 프로그램서 봉사…표창장 위조 아냐” [13] 왜냐하면 2019.09.10 1116
109604 이언주 의원 삭발 [25] underground 2019.09.10 1132
109603 조국 딸의 논문과 나경원 아들의 논문(포스터) [31] ggaogi 2019.09.10 1834
109602 김종배의 시선집중(특별좌담, 검찰개혁 어떻게 되나) [6] 왜냐하면 2019.09.10 684
109601 너는 친문이냐고 누가 묻는다면 [9] 칼리토 2019.09.10 976
109600 오늘의 카드 [4]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9.10 278
109599 조국이 법무부장관이 되어 슬프답니다 [3] 사팍 2019.09.10 1153
109598 세상에서 책읽기 가장 좋은 장소에서 [12] 어디로갈까 2019.09.10 88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