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던 코비드던 아무튼 난리인 와중에 전부터 생각하던 부분에 대한 뻘글을 남깁니다.


게시판에 광고가 붙는 건 괜찮습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고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사이드도 좋고 상단이나 하단 배너도 다 좋습니다.


그런데 본문 중간에 아무 맥락에서나 뜬금없이 광고가 들어가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그것도 본문 하나에 광고 하나도 아니고 두 세 개씩 막 들어가는데 너무 방해가 됩니다.


이 광고가 어느 선에서 처리가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혹시 변경이 가능하다면 본문에 들어가더라도 최하단에 하나 정도로 하죠.

아무리 게시판에 사용자가 적어서 광고를 많이 붙여야 그나마 남는다 하더라도, 아니 설령 안남더라도 이런 광고는 좀 아니네요.


그런데 이거 저만 광고가 이런 식으로 붙는 건 아니겠죠??

다른 분들도 본문 중간에 막 두 세개씩 광고가 보이는거겠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2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7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604
114207 [영화바낭] 본격 우파 총잡이 액션 영화 '더티 해리'와 '데드 위시'를 봤습니다 [16] 로이배티 2020.12.10 678
114206 (기사) 한국이 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내년 중반에나 FDA 승인 [12] 잠시만익명사용 2020.12.10 1154
114205 저도 스파이더맨3 루머 하나 투척 [2] McGuffin 2020.12.10 472
114204 지옥의 묵시록 파이널 컷 다시 보고 [6] daviddain 2020.12.09 539
114203 재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6] beom 2020.12.09 791
114202 여자친구 잡담글 [11] forritz 2020.12.09 1013
» 오랜만에 뻘글입니다만. 듀게의 광고말입니다. [19] 나보코프 2020.12.09 916
114200 임플란트 후기(신경치료까지 하신 분들 읽어주셨으면 해요) [11] 산호초2010 2020.12.09 1388
114199 글은 펑하고 날릴께요. 가영님 감사!(어차피 현실) 산호초2010 2020.12.09 317
114198 [영화바낭] 크리스마스용으로 참 좋을 호러 영화 '베러 와치 아웃' [2] 로이배티 2020.12.09 620
114197 스콧 글렌 [1] daviddain 2020.12.09 308
114196 [넷플릭스] 경이로운 소문 [8] 노리 2020.12.09 1042
114195 고양이를 키웠던 기억 [4] Sonny 2020.12.09 503
114194 또또 사진 [14] 칼리토 2020.12.09 505
114193 애니메이션이 들어간 크리스마스송 M/V 3곡 추천 [2] youna 2020.12.09 216
114192 검찰의 숫자놀음, 누구일까? 김영란법 [6] 가라 2020.12.09 631
114191 마블 스파이더맨 3에 복귀하는 또 하나의 과거 캐릭터 [14] LadyBird 2020.12.09 543
114190 [바낭] 리즈 시절의 김병욱 PD와 작가들은 인간이 아니었군요 [18] 로이배티 2020.12.09 1208
114189 거리두기 일상...(방담, 사우나, 생방송) [3] 여은성 2020.12.09 406
114188 70년대 며느리의 파격적인 설날 스케이트 사건!!!! 두둥!!!! [12] 산호초2010 2020.12.08 88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