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캐스트 어웨이를 다시 봤습니다. 비디오로 볼 때였나 케이블에서 보던 때하고는 다르게, 헬렌 헌트 캐릭터가 톰 행크스에게 존댓말을 하는 게 좀 불편했어요.

저는 나이 많아도 나이 적은 친구가 말 놓으라고 할 때까지 말 안 놨거든요. 마찬가지로 나이 어린 친한 여성에게도 존댓말을 씁니다.(화가 났을 때도요.) 그러니까 이런 역학관계가 번역가의 태도에서 드러나는 게 별로랄까.. 어쩌다 굳어진 관습인지 모르겠어요.


다시 보면서 느낀 건 꽤 앞부분에 복선이나 암시가 많다는 거네요. 영화는 다시보니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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