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1 14:08
catgotmy 조회 수:352
1991년의 봄은 일본인에게는 사자같았을 겁니다 부동산 거품이 터졌으니까요
영화는 암울한데 원인을 찾으려고 하지도 않고 해결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망했는데 같은 느낌
2021.12.31 14:22
댓글
2021.12.31 14:26
제목은 같은 것 같은데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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