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축구 소식

2022.01.13 22:40

daviddain 조회 수:289

하루 동안에도 빵빵 터지는 게 많네요.

에버튼의 디뉴가 제라드가 이끄는 av로 갔는데 자서전에서 베네테즈가 폐쇄적,사무적이고 7년을 함께 했음에도 사적으로 친하거나 하지 않았다고 밝힌 제라드가 베니테스와 불화를 이유로 떠난 디뉴를 품는 모습이 좀 흥미롭습니다.


Possiamo dire con ragionevole certezza che il giocatore non sbarcherà a Trigoria. E questo per una serie di motivi. Il presidente Levy del Tottenham non ha nessuna intenzione di darlo in prestito secco. Ha uno stipendio, anche solo per sei mesi, che potrebbe creare una serie di scompensi all'interno dello spogliatoio giallorosso. Ma per quello che c'è stato garantito da uno degli intermediari che sta cercando di trovare una nuova sistemazione al giocatore, soprattutto perché Mourinho non lo vuole.






트리고리아에 도착하지 않을 것. 레비는 단순 임대로 보내고 싶어하지 않음. 중간책이 선수를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찾으려고 했으나 무리뉴가 은돔벨레 원하지 않음.




휴 다행이다. 무리뉴가 노망나지 않고서는. 레비는 은돔 안고 가야 합니다, 1주에 3억  주면서.


그리고 놀랠 노자다 싶은 것은 디발라가 유베와 재계약 안 하기로 한 속보.


Salvo un cambio radical en su situación, Paulo Dybala tiene decidido no renovar con Juventus el contrato que vence el 30/6/2022. 


Al futbolista le molestó que el club le cambiara las condiciones para su nuevo vinculo. Con este escenario, ya escucha ofertas.


https://twitter.com/CLMerlo/status/1481401507962490882?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481401507962490882%7Ctwgr%5E%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www.juventus.kr%2Ffootball%2F7124480


- 아르헨티나 기자


상황의 근본적 변화. 디발라는 재계약 안 하기로. 올해 6.30에 계약 만료.


클럽이 조건 바꿨다고 선수는 고통스러워 함. 이러한 시나리오로 여러 오퍼 이미 듣고 있음.


이미지


얼룩말 옷 벗는 거냐 ㅎㅎㅎ. 어딜 가든 미모는 업그레이드시킬 겁니다, 어좁이긴 해도 ㅎㅎㅎ


- 올해 여름에 프리로 풀릴 선수들이 화려하군요. 음바페에 이어 디발라까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9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5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134
118400 한국인 최초 골든글로브 수상한 오영수 얘기가 너무 없는 현상, 이 분 현재 연극 하세요. [2] tom_of 2022.01.14 601
118399 심상정은 정의당 내부에서도 지지를 못 받네요. [6] 분홍돼지 2022.01.14 1038
118398 넷플릭스 스테이클로즈. 가까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3] dora 2022.01.14 1095
» 짧은 축구 소식 [14] daviddain 2022.01.13 289
118396 넷플릭스, '파워 오브 도그' 를 보고. [7] thoma 2022.01.13 830
118395 아머드 사우루스 시즌1 [2] skelington 2022.01.13 659
118394 최근 본 것들과 파생 잡담 [9] 2022.01.13 534
118393 심상정의 현타와 스윗 한남, 오늘의 국뽕, 서울대 폐지론, 유전자 결정론 [4] 타락씨 2022.01.13 1122
118392 심상정 일정중단·연락두절에…정의, 선대위 해체 결단 [1] 도야지 2022.01.13 734
118391 오미크론 대유행에 대한 경고.. [2] 무도 2022.01.13 694
118390 틱틱붐 후기 (스포 있음) 얃옹이 2022.01.13 374
118389 (영화바낭)아부의 왕을 봤습니다. [3] 왜냐하면 2022.01.13 376
118388 이런 내용의 유튭? 틱톡? 영상 아시는 분 [1] 하마사탕 2022.01.13 244
118387 침울한 소설같은 거 읽지 말고 축구나 봅시다 [4] daviddain 2022.01.12 517
118386 [영화바낭] 리썰웨폰 2, 3, 4까지 마저 달리고 추가 바낭 [14] 로이배티 2022.01.12 555
118385 여러분! 곽재식님이 티비에 나와요! [5] 남산교장 2022.01.12 783
118384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1996) [4] catgotmy 2022.01.12 379
118383 은돔벨레 [5] daviddain 2022.01.12 341
118382 뮤지컬 영화 헤어 재밌네요 1979 가끔영화 2022.01.12 206
118381 이직하려던 회사가 입사취소되었습니다 + 그 외 [3] 적당히살자 2022.01.12 94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