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어 지날때마다 사람이 없어 모르다가 오늘 알았어요 목련이라고 근데 코메디가 울마당에 목련이 있다는, 하얀 목련은 낙화로다 시들어 늙어졌다인데 색이 다른 이건 독야청청20220402-10475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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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31 [영화바낭] 대략 17년만에 vod 출시된 영화, '미 앤 유 앤 에브리원'을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2.04.03 539
119430 추천할만하진 않지만 넷플릭스의 프랑스발 수사물 [깊은 숲에서] 재밌게 봤습니다. [7] woxn3 2022.04.03 895
119429 더 배트맨을 한 번 더 보고(약 스포) 예상수 2022.04.02 294
119428 고교생도 AV 출연 가능... 민법 개정으로 난리 난 일본 [5] ND 2022.04.02 896
119427 파친코 1-4화를 보고(스포유) [6] 라인하르트012 2022.04.02 699
119426 [넷플릭스바낭] 도대체 언제 끝날 것인가! '코브라 카이' 시즌 4를 봤어요 [6] 로이배티 2022.04.02 321
119425 [EBS1 영화] 코엔 형제의 <True Grit> [6] underground 2022.04.02 379
119424 경기도지사는 누가 될까요? [5] 조만간 2022.04.02 722
119423 유리알 유희 [4] 어디로갈까 2022.04.02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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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20 '퍼스트 카우' 좋았어요. [12] thoma 2022.04.02 544
119419 층간소음의 고통 [8] 조만간 2022.04.02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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