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8 14:26
아마 7월 13일 정도의 차트입니다.
고점을 뚫을것 같지는 않았지만..
과거가 어떤 방향으로 갈지가 정해져있던게 아닌것처럼 미래도 모르는것이긴 하죠. 앞으로 차트가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겠네요.
오늘까지는 이렇습니다.
뭐 이렇게 긴 시간대의 차트가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차트에서도 볼만한 그림이 나와준것 같으니까요.
2년간의 차트.
오늘은 어떻게 될라나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