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오늘 막 넘은건 아닙니다.



* 동선공개가 갑자기 이상해졌습니다.

다른 지역은 모르겠고 화성시의 경우 홈페이지에 있는 지도에 확진자 동선 표시가 되어 있어서 시각적으로 한눈에 보기 좋았었는데, 언제부터인지 그걸 하지 않습니다. 

관련 방침이 바뀐듯한데 왜 바뀌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전엔 그 지도가 어느 지역 방문하기 전 좋은 참고사항이었거든요.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한걸까요? 



* 마찬가지로 이전까지만해도 꽤 빡빡하게 이루어졌던 것이 정부고 시민이고 이상하게 풀어진 느낌입니다. 

스키장같은 곳에서 확진자가 나왔다고하는데 이 시국에 스키장은 왜 열었는지, 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스키장뿐만 아니라 교회는 모여서 찬양인지 뭔지 드린지 진작에 오래되었고, 윤미향 얘긴 따로하지 않겠습니다.  

이 분위기면 연말-크리스마스 모임을 막기란 요원해보입니다. 


정부가 좀 더 강경하게 제도를 정비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떤 실질적인 액션을 취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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