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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속에서 도망치는 자는 중요하지 않다. 폭풍을 맞아도 남는 자가 중요하다. 잘 가라,로멜루".


인테르 팬들이 보내는 메시지.


인터뷰가 투헬 심기 다 어지럽혀 놓은 모양인데 선수 가족 사진 찢었던 투헬의 사이코 기질이 발동할 지도 


프리로 온 제코가 잘은 하는데 양성 판정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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