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아침에 언제 깨는지 알 수 있습니다


공동생활이라도 하는지 단체로 지저귐



그리고 새벽 3시반쯤이면 벌레도 자는지 고요합니다(근데 쥐는 안자는듯)


이 시간이 주 활동시간인 사람도 생각보다 많을듯



코로나 때문에 새벽 풍경이 많이 바뀌긴했겠지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1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6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83
118525 [뒷북] 유아 ' 숲의 아이' 무대 교차편집 [7] 2022.01.24 455
118524 미취학 아이가 밀접접촉자... [10] 가라 2022.01.24 944
» 새벽에 밖에 돌아댕기면 알 수 있는 것 [3] catgotmy 2022.01.24 703
118522 ㅋㅋㅋ를 생각하다 [9] 예상수 2022.01.24 623
118521 수술 중 환자장기에 이니셜 [3] 왜냐하면 2022.01.24 646
118520 여러분은 3차 맞으셨나요 [23] 감동 2022.01.24 1204
118519 어제는 길거리에서 신지의 순정을 듣고 [2] 가끔영화 2022.01.24 307
118518 [웨이브바낭] 시작한 김에 끝장을 봤습니다. '미스터 메르세데스' 시즌 3이요. [10] 로이배티 2022.01.24 832
118517 <축구>블라호비치 [12] daviddain 2022.01.23 238
118516 신문기자 일드..영화 약간스포 라인하르트012 2022.01.23 677
118515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보고.. [1] 라인하르트012 2022.01.23 603
118514 '오자크 4' 아주 짧은 불평. [7] thoma 2022.01.23 510
118513 스마트폰 중독(인터넷 중독)과 진정한 구제 [6] 예상수 2022.01.23 563
118512 어떤 분이 혼자살땐 그릇위에 비닐 씌워서 드신다고 [19] 추억으로 2022.01.23 1067
118511 봄이 오는 것 같아요. [4] 왜냐하면 2022.01.23 442
118510 2000년대 2010년대 최고의 미국영화 [1] catgotmy 2022.01.23 529
118509 매트릭스4와 돈키호테(스포 있음) 사팍 2022.01.23 362
118508 [관리] 21년도 하반기 보고 및 관리 원칙 개정. [8] 엔시블 2022.01.23 648
118507 특송, 생각나는대로. [5] 잔인한오후 2022.01.23 487
118506 [웨이브바낭] 내친 김에 시즌 2까지 달린 '미스터 메르세데스' 잡담입니다 [12] 로이배티 2022.01.23 51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