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것 같아요.

2022.01.23 16:54

왜냐하면 조회 수:442

항상 듀게에서는 누구보다 먼저 계절에 대해 설레발했던 왜냐하면 입니다.


어제밤에 걷는데, 촉촉한 찬바람이 뺨에 느껴졌는데, 

왠지 봄에 느꼈던 그 바람 같았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5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0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11
118519 어제는 길거리에서 신지의 순정을 듣고 [2] 가끔영화 2022.01.24 307
118518 [웨이브바낭] 시작한 김에 끝장을 봤습니다. '미스터 메르세데스' 시즌 3이요. [10] 로이배티 2022.01.24 832
118517 <축구>블라호비치 [12] daviddain 2022.01.23 238
118516 신문기자 일드..영화 약간스포 라인하르트012 2022.01.23 677
118515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보고.. [1] 라인하르트012 2022.01.23 602
118514 '오자크 4' 아주 짧은 불평. [7] thoma 2022.01.23 509
118513 스마트폰 중독(인터넷 중독)과 진정한 구제 [6] 예상수 2022.01.23 563
118512 어떤 분이 혼자살땐 그릇위에 비닐 씌워서 드신다고 [19] 추억으로 2022.01.23 1066
» 봄이 오는 것 같아요. [4] 왜냐하면 2022.01.23 442
118510 2000년대 2010년대 최고의 미국영화 [1] catgotmy 2022.01.23 527
118509 매트릭스4와 돈키호테(스포 있음) 사팍 2022.01.23 360
118508 [관리] 21년도 하반기 보고 및 관리 원칙 개정. [8] 엔시블 2022.01.23 646
118507 특송, 생각나는대로. [5] 잔인한오후 2022.01.23 487
118506 [웨이브바낭] 내친 김에 시즌 2까지 달린 '미스터 메르세데스' 잡담입니다 [12] 로이배티 2022.01.23 517
118505 축구 ㅡ 마리오가 돌아옵니다 [3] daviddain 2022.01.22 248
118504 그때 출국금지는 정당했다 [4] 사팍 2022.01.22 664
118503 엑스 파일 시즌 6 - 인간이 된 외계인 [2] catgotmy 2022.01.22 455
118502 서울 지하철 새차량 일렬 좌석이 7→6개로 줄은 거 아세요? [2] tom_of 2022.01.22 764
118501 은돔벨레 [8] daviddain 2022.01.22 302
118500 드라마를 그만봐야하는데,,,(트레이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4] 왜냐하면 2022.01.22 84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