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DRAMA]HOW I MET..9*8+9*9

2013.11.14 11:21

시민1 조회 수:2552

9*8->테드는 전 화에서 자기랑 엮인 불운한 아가씨를 데리고 바니의 결혼식장 호텔 근처에 있는 등대로 끌고갑니다..등대를 보고 싶었는데 혼자 가지 말라는 주위의 권유때문에..거기서 테드는 너무 힘들어 토하는 불운을 겪지만..후에는 거기서 "엄마"한테 청혼합니다. 로빈과 바니의 엄마는 도박부터 시작해서 스크램블 에그 만드는 것까지 쌈붙어서 바니가 그 것때문에 맘이 불편한 상황이었는데..로빈의 엄마가 로빈의 결혼식에 불참한다는 상황때문에..좋게 풀립니다.

 

9*9>바니는 엄마가 안오는 것때문에 우는 로빈을 달래다가 자신의 무분별한 "도전 중독증"을 해결했던 사건을 떠올립니다. 당시 로빈과 릴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바니가 여자꼬시기를 할 수 있는지를 도전시켰는데..그 와중에 바니는 "엄마"한테 작업을 걸다가.."엄마"가 해준 말때문에 무분별한 도전을 접고 자기가 좋아하는 로빈에게만 집중하기로 합니다..

 

아 진짜 말도 안되게 늘리기...이 노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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