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제목은 듀나님의 리뷰를 따랐습니다.



엘렌은 자신을 강간하던 남편을 죽이고 시체를 트렁크에 싣고 가던 중에 문페이스를 만난 것이었습니다.

문페이스를 처리한 후 엘렌은 문페이스가 하던대로 남편 얼굴을 드릴로 갈아 매달고 버디 역시 꽁꽁 묶었다가 총으로 죽여버립니다.

그렇다고 엘렌이 문페이스를 이어 그 생활을 하지는 않고 그곳을 버려둔 채 떠나가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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