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명 중 아우스터의 스파이는 '영사'입니다. 2중,3중스파이기도 하고요. 

 

 시간의 무덤으로 여섯명이 손을 잡고 노래(오즈의 마법사)를 부르며 걸어가면서 '끝'납니다.

 

 속편인  '히페리온의 몰락' 에 이 일곱명의 운명이 나올것이라고 합니다.  (아직 국내 번역본 미출간)

 

 슈라이크도 아직 만나지 못한채 말이죠.

 

 결국 결말이 안난다는게 최고의 스포일러입니다;;;

 

 

 어렵사니 완독을 하고 무척이나 허탈해 하고 있습니다. 궁금해서 미칠 지경입니다. 영문판이라도 구해 읽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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